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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는 아침부터 가슴이 뛰었다..내가 왜 이렇까,,누구보다 단정한 유뷰녀라고 생각했는데..어제 연하의 전화방 남자하고 오늘 약속이 시간이 갈수록 기다려지는 마음..아~~내가 어쩌다..시간은 10시를 가리키고 있었다..떨리는 마음으로 전화기를 들었다..멘트가 나왔다..그 연하의 남자가 목소리가 들렸다..방 번회를 누렀다...여보세요...아..누님...기다리고 있어서요..고마워요고마긴 어제 약속해잖아..네 ..그래도..좋은아침이요..그래 자기도...경애의 입에서자기라는 말이 쉽게 나와다...누님.어제 밤에 좋아서 ㅎㅎㅎ이제는 아주 처음…
경애는 옷장을 열고 망설였다뭐입고 나갔나아이 왜 옷이 이렇게 없지..짜증나..경애는 투투스을 입었다..약속한 장소에 나가닌..어떤 남자가 자기을 보고 아는척을 했다..키는 보통키에 준수했다..둘은 마주 앉아서..커피를 마셨다..이렇게 만나서 반갑습니다..네 저도요..남편외에 처음으로 만나본 남자였다..아..어쩌다 내가 이렇게..나는 지금 이 남자하고 섹스를 하려고 나왔다..정말 경애로서 상상도 못해본 일이었다..이뻐요 나이도 어려보이고..순간 정신이 돌아왔다..네... 과찬의 말씀..아니에요 진짜요...저 누님...네..나가죠,,우…
난 구경만 했는데... -이런 섞을 일이...사실 마눌과 내가 만나 결혼을 한지 12년이 되었다.사실 마눌은 엄한 집안의 막내딸이었다.더군다나 마눌은 생각외로 솔직한 여자이다.그리고 마눌은 조용하면서도 착한여자이다.단 마눌은 지금까지 내가 알기로는 거짓말을 하지않는 여인이었다.헌데 그 마눌이 나를 배신할 줄이야..마눌은 나에게 처녀때의 모든 것을 진솔하게 고백을 하기까지했었다.헌데 그런 마눌이 .........저번달이었다.정확히 말해 2004년 6월 19일 토요일이었다.나와 마눌과 두 아들. 그리고 내가 아끼는 동생(대학동창)과 함…
보는 입장에서 본인의 경험담을 적게 되어 민망하기도 하고 설레기도 합니다.저희의 경험담을 보는 분들의 입장에서 어떻게 생각할지 난감하기 때문입니다.보시고 이견이 있다 하여도 비난하지는 말아주시기 바랍니다.글재주가 없고 처음 쓰는것이서서 다소 서툴것이지만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그럼 그동안의 경험들은 이야기 해보겠습니다.아내와 만나 첫 경험을 하게 되었을때 아내도 저도 처음이었지요.연애는 5년정도하고 결혼을 하였지만 결혼 1년전쯤에 관계를 갖게 되었는데첫경험 장소가 지금 생각하여도 대담 했었던것 같습니다.장소가 바닷가 방파재였는데 …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지루하시더라도 이해하시길 바랍니다.최근에 저의 경험담입니다.******************************************************************회사에서 오후 세 시경 휴대폰이 울린다.“여보세요?”-저예요.“아! 당신이요?”내가 당신이라고 부른다고 해서 내 마누라는 아니고 나보다 다섯 살 많은내 애인이다.“지금 어딘데요?”-방금 집에서 나와 미경이 집에 가고 있어요.미경이라면 내 애인인 현숙씨의 친구다.“거긴 왜요?”-맛있는 안주 준비해 놓았다고 같이 술 한잔 하자고 해서요.“…
그후로 약3개월이지난어느날.일을 마치고집으로 돌아와보니집안에는 다름아닌 아내의 친구가 있었다난 너무도당황스러워 아무말도못하고 있는데아내가 먼저 말을 해온다정은이왔어 빨이싸워하고 우리같이밥먹자...난화장실에서 거울을보며서 온갓 생각이 머리를 스처지나갔다사워를하고나와보니 이미밥상은 다차려지고 날기다리는것같았다말없이 난그저 밥을먹고있는데 정은이가 먼저 말을했다우리 밥먹고 맥주한잔하자 그러자 아내가 그러자며말을이었고난 그저 응 하고는밥을마저 먹었다우리는밥을다먹고난후 아내가맥주을 사온다며나가고 정은이와 나 만남앗다순간 정이이가 말을께낸다.저…
남자들이란.......다 그런건지.....10년위 40대 중반 사내 그이5년 연하 그 사내나와 예일곱번 관계후 요즘은 전화도 안오고 내가 전화 하면 바쁘단 핑게를 댄다.처음엔 정말 바쁜 줄 알았다.......나 또한 사랑해서 그이들을 만난건 아니지만그래도 마음 한구석이 쓸쓸하다.섹스로 만난 사이는 금방 질려 하나보다.오늘도 또 새로운 사내를 만나려 쳇팅을 한다.전에는 몇일 쳇팅으로 대화 한후 만나곤 했는데....이젠 짬깜 대화하고 일단 만난다.나도 그사내들 마냥 섹스 파트너를 찾는 엔조이걸이 되어 가는듯하다.첫 외도를 하고 그간 만…
★ 이 글은 사랑하는 아내와 며칠전 동네 노래방에서 있었던 100% 실제 경험담을 망설이다가 올리니많은 야설 회원 여러분 즐감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부부는 노래방에를 자주 가는 편이다.가끔은 애들하고도 같이 가지만, 둘이서 자주 가곤한다. 우리가족들의 노래 실력은 상당한 수준에 속한다.특히 아내의 노래 솜씨는 수준급이다. 동내에서도 알아주는 노래의 실력자다.동네에서 주부가요 열창에 나가 보라고 하지만 아내는 그럴 마음이 없단다............우리가 가는 단골 노래방은 항상 30분씩 서비스를 더 주곤 한다.어느날 퇴…
남편은 3일만에 집에 왔다.그간 몇번이나 전화를 할까 하다가....차마 전화 할수 없었다.3일만에 돌아온 남편은 그날 그렇게 하고 집을 나간 사람 같지 않게평소 모습 그대로 였다.되려 그런 남편이 무서웠다.마치 아침에 출근했다가 퇴근하여 돌아온듯한.....그 모습에 난 더욱 숨이 막힌다.언제 터질지 모르는 불안함....평소처럼 저녁을 먹고 티브이를 보다가 잠자리에드는 남편....난 차마 남편 곁에 잠을 잘수가 없어서 거실 쇼파에 잠을 청한다.온갓 생각이 떠올라지고....내가 먼저 남편에게 빌까.....아님 남편이 모를지도 모른다는 …
나 자신도 스스로 놀란 충격 적인 하루였다.내 내면이 이러 할진이란 전혀 몰랏었다.이젠 어디로 가야 하나 계속 나자신에 놀라와 하나 아님 여기서 그만두어야 하나.....나의 변화를 난 놓치고 싶진 않타...그러나 남편있는 주부가.....남편에게 죄스런 맘이든다.아니다 이것은 남편 탓이다.내 자신이 이렇게 변화 된것은 내 잘못아 아니라 남편 잘못이다.그렇게 생각 하고 싶다.지난 3년간 참아왓다.고혈압 판정을 받은 남편 혈압약의 부작용으로 남편은 지난 3년간 나와의 잠자리는 고작 10번도 안된다.서너달에 한번씩 이루어지는 잠자리 차라리…